최명룡 교수팀,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▸속이 빈 구조의 새로운 소재로 암모니아 생산 성능 향상 ▸질산염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처리하며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 경상국립대학교(GNU·총장 권진회)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(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)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(NO3-)을 암모니아(NH3)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. 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. 연구 성과는 환경·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《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: 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