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명룡 교수팀, 폐수로 암모니아 만들고 수소까지 뽑아내는 촉매 개발 ▸국제 저널 《스몰》과 《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A》 표지 논문 연속 선정 ▸폐수 자원화부터 수소 생산까지…레이저 촉매로 환경·에너지 동시 해결 경상국립대학교(GNU·총장 권진회)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(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) 연구팀은 폐수 속 오염물질을 유용한 자원으로 바꾸고 동시에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신개념 촉매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. 이 연구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 《스몰(Small)》(IF:)과 《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A(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...